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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bialer Akkusativ 부사적 4격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지난번 피드에 포함되어있던 예문을 다시 들어 설명을 해볼까 하는데요~ Der Tisch ist einen Meter lang.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Der Tisch 가 주어이고 ist(sein:Hilfsverb) + lang(adjektiv)이 술어라는점 입니다. 4격으로 사용된 부사를 제외하고 써보면, Der Tisch ist lang.(탁자는 길다) 이라는 간단한 문장의 형태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sein 동사에 걸린 부분은 einen Meter가 아니라 lang 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에서, 길기는 긴데, 대제 얼마만큼 기냐? 라고하는 질문의 대답형태로, 1미터 만큼 길다 라고 대답할때, 한국말로 만큼~ 이라고 표현되는 이 부분이 독일어..
어제는 비가왔고 오늘은 우박이 떨어지네. 비가오거나 눈이 내리는것은 잘 표현하시는데, 서리가 내리거나 우박이 떨어지는건 의외로 잘 기억이 나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한 날씨표현 한번 배워볼게요~ Es regnet 비가 내린다. Es regnet heftig 폭우가 내린다. Es scheint die Sonne 해가 비친다. Es ist warm 따뜻하다. Es ist heiß 덥다. Es schneit 눈이 내린다. Es ist kalt 춥다. Es hagelt 우박이 내린다. Schneeregen fällt 진눈깨비가 내린다. Es ist nebelig 안개가 끼었다. Es blitzt und donnert 천둥 번개가 친다. Es ist windig 바람분다. Der Wind weht 바람이 분다. Es ist schwül 후..
Der Tisch ist einen Meter breit 그 탁자는 폭이 1미터야. Ist der Tisch ein Meter breit oder einen Meter breit? Akkusativ 는 보통 4격 목적어로 이해되고 사용되는데, 그 외에도 부사적 4격 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예로는 시간의 지정이 되겠습니다. 예> Ich habe den ganzen Sommer nur gearbeitet. Noch ein ganzes Jahr musst du warten. Er möchte gerne die Tage bei uns bleiben. Nächstes Jahr fliegen wir nach Korea. 그 외에, 무게를 나타낼때도 4격으로 쓰이는데요, Das kleine Elefant wiegt fast eine Tonne.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