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독일어 표현

어제는 비가왔고 오늘은 우박이 떨어지네.

비가오거나 눈이 내리는것은 잘 표현하시는데, 서리가 내리거나 우박이 떨어지는건 의외로 잘 기억이 나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한 날씨표현 한번 배워볼게요~

 

Es regnet 비가 내린다. Es regnet heftig 폭우가 내린다. 

Es scheint die Sonne 해가 비친다.

Es ist warm 따뜻하다.

Es ist heiß 덥다.

Es schneit 눈이 내린다. 

Es ist kalt 춥다.

Es hagelt 우박이 내린다.

Schneeregen fällt 진눈깨비가 내린다. 

Es ist nebelig 안개가 끼었다.

Es blitzt und donnert 천둥 번개가 친다.

Es ist windig 바람분다.

Der Wind weht 바람이 분다. 

Es ist schwül 후덥지근하다.(덥고 공기가 습하다)

Es ist bewölkt 구름이 끼었다.

Es ist stürmisch 폭풍이 있다.

 

 

-일기예보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표현들-

die Luftfeuchtkeit 공기중습도

der Niederschlag 강수(일기예보에서는 %표기로 눈이나 비가 내릴 확률(Regenwahrscheinlichkeit)을 나타낼때 씀)

die Windgeschwindigkeit 풍속

 

heiter bis wolkig 맑거나 구름이 낀

stellenweise Schauer 곳곳에 (부분적으로) 소나기

milde Temperaturen 온화한 기온

 

마치 한국의 장마철마냥 비가 내리는 독일인데요, 얼른 이 비가 끝나고 산책가기 좋은 날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의 독일어 표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ssen  (0) 2021.07.30
Adverbialer Akkusativ  (0) 2021.06.10
Der Tisch ist einen Meter breit  (0) 2021.05.21
Doch 너는 누구냐....  (0) 2021.04.29
Negation(부정) - nicht 의 자리는?  (0)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