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ehende Bauchschmerzen
땡기는 듯한 복통
pochende Kopfschmerzen
펌프질 하는듯한 두통
stechende Schmerzen
찌르는듯한 통증
brennende Schmerzen
타는듯한 통증
drückende Schmerzen
짓누르는듯한 통증
kolikartige(wehenartige) Schmerzen
일정한 간격을 둔 아픔
krampfartige Schmerzen
경련성의 고통
<문법 한조각>
이전에 한번 다룬적이 있는데요,
찌르는, 짓누르는, 당기는....등등의 표현들이 비슷한 형태를 지닌것을 눈치 채셨을겁니다.
바로 Partizip I 분사1식입니다.
Partizip II와 Partizip I 를 같이 보면서 이해해 볼까요?
둘다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일수 있다고 지난번 포스팅에도 언급을 했었는데요,
예를 들어 두가지 표현을 비교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Partizip II
이미 벌어진 일
ein gekochtes Ei. (삶아진 계란)
삶는 행위는 지금 말하는 시점보다 더 일찍 벌어진 일.
Partizip I
지금 벌어지고 있는일
kochendes Wasser. (끓고 있는 계란)
또한 Partizip II는 형용되고 있는 대상이 수동적
ein gemaltes Mädchen (그림으로 그려진 소녀)
반면 Partizip I는 그 대상이 능동적 행동을 현재 하고 있는 경우 입니다.
ein malendes Mädchen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소녀)
그래서
지금 나를 괴롭히고 있는 고통을 설명할때는,
stechen(찌르다) -- stechend(찌르는) --> schtechende Schmerzen(찌르는듯한 고통)
brennen(타다) -- brennend(타는) --> brennende Schmerzen(타는듯한 고통)
등 으로 현재 진행중이며 능동적인 표현에 쓰는 Partizip I 가 쓰입니다.
오늘도 가자 독일어는 행복해서 미소지으면서(lächelnd) 잠자리에 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독일어 표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njunktiv 1 과거 (0) | 2020.09.25 |
---|---|
Konjunktiv 1 (0) | 2020.09.24 |
~~los: ~~하지 않은, ~~가 없는 (0) | 2020.09.18 |
Blinde Liebe 눈먼 사랑 (0) | 2020.09.16 |
Ich habe die Nase voll davon! 나 완전 질렸어! (0)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