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nung 분리, 이별
Trennungsschmerz 이별의 아픔
trennen(분리하다, 떼어내다, 나누다)이란 동사의 명사형 입니다.
Die Trennung schmerzt heute noch.
그 이별은 아직도 고통스럽다.
Hier trennen sich unsere Wege.
여기에서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간다.
<동사의 어간과 -ung 이 결합된 형태의 여성명사들>
독일어를 처음 배울때 명사의 성을 정말 하나하나 다 외워야 하는줄 알고 너무 골치아픈 와중,
-ung 으로 끝나는 단어는 전부 여성이라는걸 알고 굉장히 기뻐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도 뭐가 되었건 독일어를 사랑하는 가자독일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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