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일어 표현
Du bist du, ich bin ich 너는 너고, 나는 나지. (B1)
가자독일어
2020. 9. 10. 06:50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예의가 없을정도로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을때가 누구나 있을텐데요,
저녁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으.......그말을 꼭 해줬어야 하는건데......라고 곱씹게 되는 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너는 니일이나 잘 하라고 한마디 해줍시다.
Kümmere dich um dich selbst
니 일이나 신경써, 너나 잘해
sich um et. kümmern
~~ 무언가를 돌보다
굉장히 흔하게 쓰이는 숙어죠?
Kümmere dich um deine Gesundheit.
건강에 신경좀 써.
Oma kümmert sich um ihre Enkelkinder, während Mama und Papa auf der Arbeit sind.
엄마 아빠가 일을 하는동안, 할머니가 손자손녀를 돌본다.
Das geht dich nichts an
너랑 상관 없는일이야
Was geht dich denn das an?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야?
Was denn?
뭐? (어쩌라고?)
Was soll denn das?
이제 뭐야? (대체 뭐하는 짓이야?)
평화를 사랑하는 가자독일어 이지만, 할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