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일어 표현

Unter Stress stehen 스트레스를 받다 (B1.2-B2.1)

가자독일어 2020. 9. 5. 06:02

Ich stehe unter Stress.
스트레스 받아.

 

unter 는 원래 --의 아래 라는 뜻의 전치사 인데요,
직역하면, 나는 스트레스 아래 서있어. 입니다만
자연스럽게 번역하면, 스트레스를 받고있다가 되겠지요.

 

비슷한 용법>


Ich bin unter Druck. 나는 압박받고있어
(나는 중압감을 느끼고있어, 부담을 가지고 있어)


Er hat mich unter Druck gesetzt.
그는 나에게 부담을 주고있어.(나를 압박하고 있어)


Ich habe die Situation unter Kontrolle gebracht.
나는 상황을 다시 통제가 되는 상태로 복구했다.
(나는 상황을 통제아래로 가지고 왔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독일어를 배우고, 또 그걸 나눠주고싶은 가자독일어는 오늘도 쉬지 않습니다!